`빅데이터분석기사` 자격증의 허상

빅데이터 분석기사를 취득했다고 취업이 되거나 하루아침에 다른 직무로 변경하게 되는 일은 없다.

 

 

자격증을 중요시하는 회사는 `을의 회사`이다 제안서를 써서 수주를할때 기술자 등급이 중요하기때문이다.

 

 

어떤 사람이 되야하나?

 

1. SQL잘하기 + 튜닝 경험

 

2.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

- 웹개발자 및 플랫폼 개발자

 

3. 데이터분석기사를 활용하는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전문가가 되야한다

 이런사람은 `을`회사에 없다 오직 `갑`회사에 있다

 

1) 갑회사 : 스펙과 역량으로 취업하지 빅데이터분석기사로 취업 불가능하다.

2) 외국계회사 : 자격증안보지만 한양대 아래로는 못들어간다.

 

 

자격증 취득 했다고 데이터 분석으로 간다는건 망상이다. 

`을 회사` 에서는 데이터 분석이 없다.. 비즈니스 데이터가 없기때문에

 

 

추가로 최종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나?

 

1. 클라우드 컴퓨팅

 

2. SQL

 

3. ElasticSearch

- 아파치 루씬 기반 검색 엔진 

- 수많은 데이터( 비정형, 정형 , 반정형 데이터 )중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찾아서 제공하는것  

- 실시간 처리 

 

 

4. 자바 기반의 웹개발 

 

 

자격증보다 실제 돈을벌려면

 

1. 국가 AI사업

납품하는 업체는 돈을 벌지만 망하면 못번다

그것을 평가하는 `평가자`는 돈을조금이라도 무조건 번다.

 

2. 각종 국가에서 AI교육

AI교육을 하는 `강사`가 돈을번다 

수강생을 위한 교육? 은 어디에도 없다. 

 

3. AI대학원 

2년간 생판 대학원을 다니는건 손해다 무조건 회사를 다니면서 다녀야한다

 

4. 자격증

자격증 강의하는사람 책만든사람이 돈을쓸어담는다.

 

 

 

무조건 돈을 버는건 정부 돈을 쏙 뽑아 먹어야 된다.